안녕하세요, 오늘은 로또 청약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. 서울 강남 개포동에 지어지는 디에이치 자이에서 미계약분 5가구가 최초 분양가로 풀릴 예정입니다. 청약은 가점에 관계 없이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- 미계약분 5가구 (전용면적 84㎡ 1가구, 118㎡ 4가구) 강남구 일원동 611-1번지 전용 63~173㎡ 1996 가구 규모로 공급됩니다. 2018년 상반기 분양 당시에도 주변 시세보다 3억~4억원가량 저렴해 ‘로또’로 통했다. 분양 후 집값이 꾸준히 상승한 탓에 무순위 물량은 더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지난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합니다. - 최초 공급 당시와 같이 84㎡는 14억1760만원, 118㎡는 18억8780만원 -계약금 20%는..